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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 > 사건/사고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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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

글쓴이 : 고스트 날짜 : 2016-12-23 (금) 18:20 조회 : 1187

 

 

 

베니체프스키 거트루드 (Gertrude Baniszewski / 1929~1990)


 


이혼녀였던 거트루드는 7명의 자녀와 6명의 유산 전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었다.


몇차례의 이혼을 거듭한 그녀는 의지하고 있던 동거남마저 자취를 감추자 생계를 이어나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리킨스(Likens) 부부와 만나게 된다.



당시 미국의 각 주를 떠돌며 시설에서 일하던 리킨스 부부에게는 두명의 딸이 있었다.


16살이던 실비아(Sylvia Likens)와 15살의 제니(Jenny Likens)가 그들이었다.


거트루드는 이들에게 주당 20달러에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고등학교를 보내고 사교활동은 물론 주말엔 교회에 데리고 나가는 것을 조건으로 자신의 집에 하숙 시킬것을 제안한다.


이에 리킨스 부부는 흔쾌히 응했고, 두 딸을 그녀에게 맡기고 긴 여정을 떠난다.




실비아 리킨스 (Sylvia Likens / 1949~1965)



첫 주는 별 문제 없이 흘러갔다.


그러나 부모에게서 첫번째 양육비용이 제때 도착하지 않으며 문제는 시작되었다.


거트루드는 필요한 돈이 수중에 들어오지 않자 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무 쓸모도 없는 개 돼지같은 년들. 돈도 없이 너희를 돌보란 말이야?」


라며 심한 화를 냈고 실비아의 옷을 내리고 엎드리게 하여 사정없이 구타하였다.



얼마 후 돌아온 리킨스 부부가 아이들을 방문하였을 때, 거트루드의 협박으로 실비아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며칠 후,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온 거트루드의 자녀들이 실비아가 교회에서 음식을 마구 먹어 보기 안좋았다고 흉을 본다.


이에 화가 난 거트루드는 조미료를 듬뿍 쌓아올린 빵을 강제로 먹게 하였다.


강압적인 행위에 음식물을 제대로 넘기지 못한 실비아가 그만 빵을 토해내자 이번엔 뱉어낸 토사물을 전부 먹게 하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거트루드와 그녀의 자녀들은 매우 흡족해하였다.



이후 리킨스 부부가 다시 한번 딸들을 방문하였을 때, 실비아는 거트루드의 지시로 이 일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그녀의 부모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채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본격적인 학대는 1965년 8월 경 시작되었다.



남자친구가 몸을 만지도록 한번 허락한 적이 있다는 실비아의 말을 우연히 듣게된 것이 도화선이었다.


이에 거트루드는 불결한 창녀라며 화를 냈고



「실비아는 매춘부이며 더러운 성생활을 일삼아 임신을 했다」라며


그녀의 자녀들로 하여금 학교에 소문을 퍼트리게 하였다.



또한 자녀들에게 실비아를 폭행하거나 계단에서 밀어 굴러 떨어트리도록 지시했다.




<사건의 배경이 된 실제 집>



한편 이 시기를 거점으로 거트루드의 학대를 눈치채기 시작한 주변 인물이 등장한다.


거트루드의 이웃으로 이사온 중년 부부인 버밀리온(Vermillion) 부부는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거트루드의 행색을 보고 맘씨 좋은 사람으로 여겨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버밀리온 부인은 얼굴에 피멍이 가득한 실비아가 음식에 손을 대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기만 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잠시 후 폴라(첫째 자녀/17세)가 어머니의 허락 하에 히죽거리며 실비아에게 다가가더니 뜨거운 물을 끼얻는 장면도 목격하였다.



2개월 뒤, 버밀리온 부인이 무언가를 빌리러 거트루드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도


눈가에 피멍이 들어 눈을 뜰수 없을 정도의 엉망진창이 된 실비아가 집안을 멍하니 돌아다니고 하는 것을 목격하는 등,


이들 부부는 오랜 시간동안 거트루드의 상습적인 학대와 폭력을 눈치채고 있었으나 신고하지 않고 묵인하였다.



이웃소녀인 12살의 쥬디 듀크(Judy Duke) 또한 학대의 장면을 목격한 후 자신의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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